그라운드X ‘클레이튼’, 에코시스템 파트너 3개사 신규 유치

핀테크·블록체인 / 최태우 기자 / 2020-05-22 15:00:05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리퀴드 글로벌(Liquid Global), 쟁글(Xangle), 피크(PEAK)를 신규 유치했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생태계 확장을 위해 디지털자산 영역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지갑, 금융기관,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통계 사이트와 파트너십을 구축 중이다.

이번에 파트너로 합류하는 리퀴드 글로벌은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 거래량이 약 678억달러에 달한다.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가 지난해 선정한 ‘가장 투명한 거래소’ 리스트에 등재된 바 있다.

클레이튼은 리퀴드 글로벌과 클레이(KLAY) 및 클레이튼 기반 토큰(Klaytn Compatible Token, KCT)의 정상적인 유통 확대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인 쟁글(Xangle)도 파트너로 합류했다. 쟁글과는 공시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피크는 모바일 게임을 PC데스크톱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앱 플레이어 개발사다. 양사는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의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파트너 생태계의 외형적인 확장과 더불어 내실도 함께 다지면서 건전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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